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베트남 출장 준비는 크게 다섯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자 확인 → 이동수단 준비 → 통신 준비 → 결제 수단 준비 → 체류지 관련 신고 의무 확인이죠. 각 단계별 상세 내용은 이미 별도 글로 정리해두었으니, 이 글에서는 전체 흐름을 한눈에 보여드리면서 출장 준비 순서를 시점별로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1. 비자부터 확인하세요한국 국적자는 45일 이내 체류라면 무비자로 베트남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5일을 초과할 예정이거나 여러 차례 입출국이 필요하다면 복수입국(Multiple Entry) e-비자를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무비자 입국 후 현지에서 e-비자로 전환은 불가능하니 처음부터 일정을 잘 계산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자세히 보기✔ "베트남 출장 ..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베트남은 외국인이 방문하면 머무는 곳을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제도가 있어요. 이름은 '임시거주신고(tạm trú)'인데, 관광객이든 출장자든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그런데 중국의 주숙등기와 비슷하게, 저처럼 호텔에서만 묵는 사람은 사실 신경 쓸 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저도 호치민 출장을 여러 번 다녔지만, 이 신고를 제 손으로 직접 해본 적은 한 번도 없으니까요.임시거주신고가 뭔가요?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안내를 보면, 베트남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반드시 거주지를 신고해야 한다고 나와 있어요. 대상은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이고요, 신고 기한은 도착 후 12시간 이내(산악지역 등 특수지역은 24시간)가 원칙입니다. 이를 어길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약 500만 동 수준의..